쇼핑 스토리: Les Trésors Partagés
이번 주말에 우리는 낭트로 여행을 가서 여러분께 Eglantine과 그녀의 매장 Les Trésors Partagés를 소개했습니다.
2016년, 잉글랜타인은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 장인 정신으로 생산된 신발, 그리고 유기농 및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당시로서는 정말 혁명적인 일이었습니다!
오늘 그녀는 우리에게 Les Trésors Partagés 매장을 공개하고, 우리 잡지에 실릴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세계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초대합니다.
N.: 에글란타인은 누구인가요?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E.: 저는 폭발적인 여자예요.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들면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의자에서 뛰쳐나와 쉴 새 없이 춤을 춰요!
N.: 레 트레소르 파르타제 (Les Trésors Partagés)를 언제 오픈하셨나요? 매장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E.: 윤리적 패션이 아직 자리 잡지 못했던 2014년에 가게를 열었어요. 1년 전, 파리 마레 지구에서 남편과 커피를 마시던 중 남편이 "너도 윤리적 패션 가게를 열어보는 건 어때? 패션도 좋아하고 환경 문제에도 정말 민감하잖아!"라고 물었죠. 그래서 결국 가게를 열었어요 ;)
N.: 평생 기억에 남는 순간.
E.: 내가 '예'라고 말한 날, 2016년 8월 13일,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습니다. 친구, 가족, 태양, 음식, 음악, 파티
N.: 저희 철학이 Les Trésors Partagés 와 고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E.: 나기사는 슬로 패션, 품질, 편안함, 장인 정신을 대표합니다. 그게 바로 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고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N.: 나기사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무엇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E.: 규모가 작지만 세심한 팀이어서 정말 좋습니다!
N.: 지금까지 우리가 만든 디자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은 무엇인가요?
E.: 저는 땋은 가죽으로 만든 제품을 좋아해요. 특히 흰색 GREDA 제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