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사와 주비
숫자가 힘을 합치면 힘이 됩니다. 나기사와 마드리드에 본사를 둔 핸드백 브랜드 주비가 협업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바로 풍경이 프린트된 주트 밑창이 특징인 스니커즈입니다. 세상을 탐험하기에 완벽한 아이템입니다. 주비의 자매이자 디자이너인 엘레나와 메르세데스는 풍경 사진을 찍어 원단에 프린트하여 핸드백을 제작합니다. 100% 천연 소재를 사용하며, 스페인에 위치한 공방에서 제작됩니다. 불과 2년 만에 전 세계 곳곳으로 제품을 수출했습니다. 100% 프린트 코튼, 코튼 레이스, 쿠션 처리된 소가죽 안창, 주트 밑창. 한정판으로 나기사 온라인 스토어, 주비 e숍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