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밤바입니다

모델: 밤바 말바

여름의 끝, 그리고 그와 함께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는 아이스 커피가 그리운 사람들과 다시 스웨터를 입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나뉩니다. 나기사 팀 내에서도 이러한 이중성을 고려하여, 저희는 사계절 언제 어디서나 신을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하는 신발, 베이직 스니커즈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모든 지형에 적합한 스니커즈, 밤바(BAMBA) 입니다.

나기사의 스타일에 충실하게, BAMBA는 저희 철학을 표현하고 클래식과 조화를 이루는 디테일을 담아야 했습니다. 이러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편안하고 다재다능하며 시대를 초월하고 나기사의 본질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봄-여름 컬렉션의 모델처럼 가죽 끈과 끈을 사용하여 실험하기 시작했고, 에스파드릴의 천연 황마 모양을 연상시키는 밑창을 찾았습니다.

녹색 신발

토박스를 심플하게 재단하여 끈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가죽 오버레이를 디자인하여 유기적인 연속성을 구현했습니다. 신발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동시에 신발의 핵심적인 특징이 됩니다.


그 결과, 어떤 스타일과 트렌드에도 잘 어울리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슈즈가 탄생했습니다. 나기사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에크루 , 그린 , 카멜 , 모브 , 바닐라의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